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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백령·대청 지질공원 해설사 간담회 개최… 근무환경 개선 논의

[한국뉴스 윤인섭 기자] 인천 옹진군은 지난 26일 백령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백령·대청 지질공원 해설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운영 현황 및 근무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2018년 지질공원 해설사 운영 시작 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로 해설사들은 지질 해설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최근 인천 I-바다패스 시행으로 관광객이 급증한 상황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백령·대청 지질공원에는 올해까지 총 30명의 해설사가 양성됐으며 현재 23명이 지질명소 관리·모니터링·해설 활동을 하고 있다. 

문경복 군수는 간담회에서 쾌속선 건조·운행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늘어난 관광객 대응을 위한 해설사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해설사들은 안정적인 복무 여건과 복지 향상 등을 건의했다. 

문 군수는 “건의사항 중 군에서 추진 가능한 부분은 신속히 반영하고 시 협조가 필요한 사안은 인천시와 협의해 근무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