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5 인천 전통시장 스탬프투어(2차)’를 9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2차 투어는 지난 7~8월 진행된 1차 투어의 인기에 힘입어 마련됐다고 18일 밝혔다.
투어는 강화군, 중구, 동구, 연수구, 계양구 등 5개 구 8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되며 참여 시장은 ▲강화풍물시장 ▲신포국제시장 ▲현대시장 ▲송도역전시장 ▲옥련전통시장 ▲작전시장 ▲계산시장 ▲계양산전통시장이다.
참여 방법은 ‘인천e지’ 앱에서 원하는 코스를 선택하고 전통시장 및 주변 관광지를 방문하면 GPS 인증으로 스탬프가 적립되는 방식이다.
각 코스를 완주하면 5천 원 할인쿠폰이 지급되며 8개 코스 완주 시 최대 4만 원 혜택과 선착순 2만 원 상당 추가 쿠폰도 제공된다.
쿠폰은 8개 시장 내 160여 개 가맹점에서 현장 결제 시 사용 가능하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2차 스탬프투어를 통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인천 전통시장의 매력을 경험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