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기존 홍보 전망대를 초대사장 강동석 이름을 딴 ‘인천공항 강동석관’으로 명칭 변경하고 시설과 콘텐츠를 대폭 보강해 지난 23일부터 재개관했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강동석관은 인천공항 개항과 성공적 건설 과정, 초대사장 경영철학과 공항 직원들의 헌신을 조망할 수 있는 전시공간으로 인터랙티브 플로어, LED 미디어 월, 실감형 브리핑 영상쇼 등 첨단 미디어 콘텐츠를 확대해 방문객 체험을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강동석관이 인천공항의 주요 성과와 미래 비전을 소개하는 대국민 소통창구이자 공항 명소가 될 것”이라며 “공항의 도전 역사와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며 ‘세상을 바꾸는 공항’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동석관은 제2여객터미널 5층에 위치하며 연중무휴 07시~20시 운영, 누구나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