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인천시, 20일 ‘제20회 인천청소년 문화대축제’ 개최…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자리, 꿈을 펼치고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시는 오는 20일 남동체육관에서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제20회 인천청소년 문화대축제’를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주제는 ‘IN YOU FE(Incheon YOUth FEstival), 느끼고, 꿈꾸고, 너답게!’로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인천시교육청 국악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밴드 ‘쉘위펑크’, K-POP 그룹 ‘하이키’의 무대가 이어진다고 10일 밝혔다. 

본선 경연에는 전국 예선을 거친 16개 팀이 댄스·밴드·뮤지컬·전통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펼치며 우수 참가자에게는 인천시장상과 인천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 

또한 ▲VR레이싱·로봇 체험 등 30여 개 부스를 운영하는 체험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이 마련된 꿈드림존 ▲레이저 서바이벌, 농구 등 체험이 가능한 스포츠존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청소년문화대축제는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자리”라며 “이번 축제가 꿈을 펼치고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수련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