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시는 17일 남동국가산업단지 공영주차장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노후화된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추진되며 남동근린공원 지하 2층, 379면 규모로 조성된다고 17일 밝혔다.
또한 2023년 3월 착공했으며 공정률은 현재 81%, 준공은 2025년 12월 예정이다.
총 258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기존 주차 수급률 33.3%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해 주차 공간을 261면에서 640면으로 확대하고 주차 수급률을 81.6%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공영주차장 외에도 2만 1천㎡ 공원 조성, 2만 7천㎡ 녹지 정비, 도로환경 개선 등 기반시설 재생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주차난 해소와 기반시설 확충은 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 과제”라며 “재생사업을 통해 친환경적이고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로 탈바꿈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