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광역시는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을 기념해 9월 16일 맥아더장군재단과 상호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는 ▲인천상륙작전 기념사업 공동 발굴·추진 ▲한·미 동맹 강화 및 자유·평화 수호 기여를 위한 민관 프로그램 개발·교류 ▲학술·문화·교육 교류 및 공동 포럼 개최 등이 포함됐다고 16일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이날 조셉 레인즈 주니어 재단 대표와 환담을 나누고 맥아더 장군의 아들 아서 맥아더 4세가 보낸 친서를 전달받았다.
유 시장은 “인천은 자유와 평화를 향한 8개국 연합군의 희생으로 지켜진 도시”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한반도 평화 정착과 역사 계승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맥아더장군재단은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의 업적과 신념을 기리기 위해 설립됐으며 미국 버지니아주 노퍽의 맥아더 기념관을 지원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재단 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정복 시장을 공식 초청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