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인천가족공원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성묘객의 안전하고 원활한 이용을 위해 ‘설 명절 성묘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공단은 오는 2월 7일부터 18일까지를 성묘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차량 통제와 교통 관리, 재난·안전사고 예방, 관계기관 협업 대책을 마련했다.
설 당일인 2월 17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장례 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의 공원 진입을 전면 통제한다.
이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설 당일 무료 셔틀버스 10대를 투입해 외부(부평삼거리역~대형주차장)와 내부(대형주차장~봉안시설·가족묘 등) 순환 노선을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5~1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또한 명절 연휴 기간(16~18일)에는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하고 봉안당은 오전 6시부터 조기 개방한다.
이와 함께 VR 성묘길, 온라인 차례상, 고인 갤러리 등 비대면 온라인 성묘 서비스도 운영한다.
공단 관계자는 “공사로 일부 주차 공간이 줄어 시민 불편이 예상된다”며 “사전·사후 성묘와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성묘 대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천가족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