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병해충·임산물 재배 등 전문연구진 참여…상담부터 컨설팅까지
김용관 국립산림과학원장(왼쪽 5번째)이 4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열린 ‘임업인소득지원단’ 현판식에서 내빈들과 함께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국립산림과학원은 임업 현장의 기술상 어려움을 덜어 주기위해 ‘임업인소득지원단’을 발족했다고 4일 밝혔다.
임업인소득지원단은 임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기술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상담부터 현장 컨설팅, 사후 만족도 조사까지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갖췄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병해충, 임산물 재배 등 분야별 전문 연구진이 참여하는 기관 차원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전화·온라인·현장 상담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임업인들의 기술 애로 해소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한국임업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임업인에게 필요한 기술 지원과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는 한편, 현장 수요에 보다 효과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김래현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순환경영연구과 과장은 “임업인소득지원단은 임업인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혼자 고민하지 않도록 연구성과와 현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는 지원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fn_getContentDate(‘/load/makecontent/hotnews?viewPg=viewNews’,’hotNewsA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