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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실무협의체 첫 회의 개최… 의료 공백 해소 및 산업 기반 확충 목표

안산시가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혁신파크 내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실무 논의에 착수했다. 

시는 지난 3월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한양대학교ERICA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실무협의체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체는 지난 2월에 관계기관이 참여해 구성됐으며 1월에는 학교법인 한양학원, 한양대학교, 한양대의료원과의 업무협약이 체결된 바 있다. 

실무협의체 1차 회의에서는 클러스터 조성 추진 경과가 공유됐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의견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이 사업이 단순한 병원 유치에 그치지 않고 캠퍼스혁신파크 및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해 경기 서남부권의 의료 공백 해소와 미래 의료산업 기반 확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가 조성되면 미래 안산의 모습은 크게 달라질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후속 이행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