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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찾아가는 동 협의체 역량 강화 교육’ 3개년 사업 시작… 320여 명 위원, 지역복지 공동체 조성에 힘써

인천 남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달부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2024년부터 3개년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각 동 협의체 위원들의 복지 실무 능력 향상과 지역 맞춤형 복지 실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에는 남동구 내 20개 동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으며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올해 역시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이 이어진다.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각 동 협의체의 정례회의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지난 3월 5일에는 서창2동에서 첫 교육이 실시됐으며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복지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에는 동 협의체에서 희망하는 5개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교육을 받는 방식이었으나 올해는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주제를 6개로 확대했다. 

각 동에서는 원하는 주제를 신청해 교육을 받게 된다. 

노정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장은 "지역복지를 위해 한뜻으로 모여 교육에 참여해주신 위원님들의 열의가 이번 교육의 가장 큰 동력"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의 전문성과 협력체계가 더욱 강화되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현재 20개 동에서 320여 명의 위원이 활동 중이며 취약가구 발굴, 맞춤형 지원, 민관 협력사업 등 주민 중심의 복지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