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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개학기 맞아 불법 광고물 근절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앞으로도 통학로 순찰 및 단속 강화 계획

인천 연수구가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의 불법 광고물 정비에 나섰다. 

구는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을 위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캠페인과 현장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3월 4일에는 도시계획과 주관으로 연화초·중학교 인근에서 연수경찰서, 연수구 시설안전관리공단, 연수2동 통장자율회, 인천광역시옥외광고협회 등 30여 명이 모여 불법 현수막과 벽보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정비했다. 

이와 함께 '아이먼저'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 홍보물도 배포하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어 지난 3월 5일에는 송도행정과가 인천옥외광고협회,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불법광고물 정비용역업체 등과 협력해 해송초를 포함한 인근 3개 학교 주변에서 불법 현수막, 입간판, 전단 등에 대한 정비와 계도 활동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어깨띠와 홍보물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에게 불법 광고물 근절의 필요성을 알렸다. 

연수구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과 정서를 해치는 불법 광고물이 근절될 수 있도록 세심히 신경 쓰겠다"며 "앞으로도 주요 통학로와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