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시는 오는 12월 2일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제약바이오투자대전’을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인천시 주최, 인천관광공사·KOTRA·한국제약바이오협회 공동 주관으로 진행되며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의 네트워킹과 투자 협력 확대를 목표로 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최신 산업·투자 동향을 다루는 콘퍼런스 ▲해외 투자자 및 바이어와의 1:1 투자·수출 상담회로 구성된다.
해외·국내 전문가들이 참여해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과 투자 전망을 제시하며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 이병건 고문이 ‘해외 VC 투자유치 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맡는다.
또한 KOTRA, 사토리우스, 셀트리온, 삼성바이오에피스 등이 해외진출·투자유치·산업 생태계 구축 사례를 발표하고 증권사를 비롯한 전문가들이 AI 기반 바이오산업의 미래 투자 방향을 제시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투자대전은 바이오 도시 인천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산업 간 협력을 강화해 바이오 혁신 허브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리미어볼룸 B에서 열리는 투자·수출 상담회에는 해외 투자자 및 바이어 25개 사와 국내 기업 45개 사 등 총 70여 개사가 참여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한다.
행사 마지막에는 업계 간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석식 행사가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