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사이버도박과 유해 환경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3월 11일 미추홀구 평생학습관에서는 청소년의 일탈을 방지하고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상반기 구 청소년 지도협의회 정기회의’가 열렸다.
회의 이후 청소년 지도위원 20여 명과 평생학습과 직원들은 인근 인천고등학교에서 석바위시장까지 거리로 나서 캠페인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에게 청소년 유해 환경 정화와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는 활동을 펼쳤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청소년 보호 활동에 한결같이 힘써 주시는 청소년 지도위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는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와 관련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