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가 전통시장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It’s 미추 장보기 Time' 서비스 도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통시장 상품을 모바일 앱 '놀장'을 통해 주문할 수 있도록 하여 주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시장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디지털온누리상품권과의 연계를 통해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협약식에는 미추홀구청,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운영사, 지역 전통시장, 대단지 아파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각 기관은 시스템 구축과 운영, 전통시장 참여 확대, 입주민 대상 홍보 및 이용 활성화 등 역할을 나누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It’s 미추 장보기 Time'은 전통시장의 정과 온라인의 편리함을 연결하는 혁신적인 가교가 될 것"이라며 "디지털온누리상품권 연계 등 실질적인 혜택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는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참여 시장과 서비스 이용 대상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