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이 선재도 파크골프장 조성과 관련해 주식회사 대형디앤씨와 지역상생발전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형디앤씨는 민간투자를 통해 2026년 하반기까지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건립을 추진한다.
군은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이 시설을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최근 전국적으로 인기가 높아지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옹진군 관계자는 "민간투자를 통한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 건강 증진 및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파크골프장 조성과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