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최근 평생학습관에서 각 동 주민자치회 사무국장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사무국장의 실무 능력 향상과 보조금 집행 절차에 대한 이해 증진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주민자치회의 비전, 사무국장의 역할, 우수 운영사례, 주민자치위원의 정치적 중립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또한 보조금 회계 절차에 대한 실무 안내와 질의응답 시간도 포함됐다.
구는 2025년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76건의 마을 의제를 올해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으로 확정했다.
이를 위해 시비 보조금을 포함한 총 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주민자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했다.
한편, 남동구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정적인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