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가 지역 내 통합돌봄 서비스를 담당할 민간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구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거주지에서 의료, 요양, 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이번 공모를 추진한다.
선정된 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 연계, 의료·요양·돌봄 기관 간 협력망 구축, 지역 자원 연계 등 통합돌봄 전달체계의 중심 역할을 맡게 된다.
모집 분야는 일상 지원(가사, 식사, 이동, 방문목욕, 이미용) 5개와 주거환경개선 1개로 각 분야별로 2개 기관씩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오는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동구청 노인장애인과 통합돌봄TF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공고는 오는 2월 20일까지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중 동구청 홈페이지 게시 또는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전문성과 수행 역량을 갖춘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