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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테크노파크,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중소기업 추가 모집… 모집 대상은 인천 소재 반도체 기업

인천테크노파크는 반도체 후공정 소재·부품·장비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2.0' 지원사업의 추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가 협력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정책 연계와 바우처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 대상은 인천에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있는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중소기업이며 접수는 오는 1월 21일 오후 6시까지 비즈오케이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추가 모집에서는 3개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 기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레전드 50+' 전용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사업 설명회는 오는 1월 14일 오전 10시에 온라인으로 열릴 예정이며 참여는 공고문에 안내된 접속 주소를 통해 가능하다. 

2024년 '레전드 50+ 2.0'의 전체 지원 예산은 495억 원으로 혁신, 수출, 스마트공장 구축, 연구인력 등 9개 분야에 배분된다. 

인천은 이 중 지역주력산업을 제외한 8개 분야에 대해 지역 전용예산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