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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콘진원, 지역 콘텐츠 산업에 63억원 추가 지원

한국콘텐츠진흥원

[파이낸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콘텐츠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지역기반형 콘텐츠코리아랩과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 총 63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예산은 문체부가 콘진원을 통해 지역기반형 콘텐츠코리아랩 15개소와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지원센터 11개소를 운영하는 각 지역 거점기관에 배분된다.

지역기반형 콘텐츠코리아랩 15개소에는 총 30억원이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숨은 지역 이야기를 콘텐츠 지식재산(IP)으로 발굴하고 영상화해 지역 창작자와 제작자, 콘텐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창작자와 제작자는 지역 거점 기관을 통해 역사와 설화 등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소재로 10~20분 분량의 중편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지원센터 11개소에는 총 33억원이 지원된다.

해당 예산은 지역 박람회와 축제 등 지역 대표 행사 및 정책사업과 연계한 콘텐츠 제작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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