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가수 임영웅이 멜론 누적 스트리밍 146억 회를 달성했다. 팬덤 ‘영웅시대’와 함께 하루하루 쌓아 올린 재생 기록이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됐다.
29일 멜론의 전당 아티스트 부문에 따르면 임영웅의 누적 스트리밍은 146억 회를 넘어섰다. 지난 15일 145억 회를 돌파한 뒤 약 2주 만에 1억 회를 더한 셈이다.
신곡을 향한 관심도 뜨겁다. 지난 8일 발표한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의 수록곡들은 발매 직후 음원 차트에 진입했고, 타이틀곡 ‘또또’는 멜론 TOP100과 HOT100에서 1위를 기록했다. 임영웅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또또’는 빌보드코리아 글로벌 K송 차트 정상에도 올랐다.
임영웅은 앞서 솔로 가수 최초로 멜론 누적 스트리밍 100억 회를 돌파하며 ‘다이아 클럽’에 입성했다. 이후에도 신곡과 기존 곡이 꾸준히 재생되며 솔로와 그룹을 통틀어 멜론 역대 아티스트 누적 스트리밍 1위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한 멜론 이용자는 신곡 ‘또또’의 가사를 빌려 임영웅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그는 “이름 세 글자만 떠올려도 심장이 ‘또또’ 쿵쾅거린다”며 “시월이와 함께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나도 행복해진다”고 적었다. 이어 임영웅의 노래가 힘이 됐다며 “함께한 10년에 이어 앞으로의 10년, 20년도 함께하자”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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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