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김용빈(34)이 어린 나이에 트로트 가수로 데뷔해 겪었던 고충과 가수의 길을 걸으며 얻은 진심 어린 깨달음을 털어놓는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이하 ‘트키쇼’)는 오는 19일 방송에서 전남 장흥으로 떠난 출연진이 사연자들을 만나는 여정이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빈은 자신을 롤모델로 삼은 ‘리틀 김용빈’과 특별한 재회를 하고 우상으로서의 따뜻한 면모를 드러낸다.
초등학교 6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했던 김용빈은 자신과 같은 나이에 가수의 꿈을 키워가는 팬에게 “초등학교 6학년 때 데뷔했다”고 밝히며 “저 때만 해도 환경이 안 좋았다, 트로트 하면 괄시받을 때였다, 당시에는 엄청 힘들었는데 덕분에 노래할 때 슬픔과 한이 나오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바로 다 잘됐으면 마음을 울릴 수 있는 게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라며 오랜 시간 가수의 길을 걸어오며 얻은 깨달음을 전해 뭉클함을 안긴다.
한편 김용빈은 지난 2004년 ‘선아야’로 데뷔했다. 신동 트로트 가수로 주목받은 그는 KBS 2TV ‘트롯전국체전’으로 다시 한번 조명됐으며, 지난해 3월 종영한 TV조선(TV CHOSUN)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면서 대세 트로트 스타로 떠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