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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품은 인피니티풀…하이원 ‘블루스카이’ 문 열어

하이원리조트 인피니티풀 ‘블루스카이’ 야경. 강원랜드 제공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 7층에 해발 800m 고원을 조망할 수 있는 인피니티풀 ‘블루스카이’를 개장했다고 30일 밝혔다.

31일부터 운영되는 ‘블루스카이’는 백두대간의 자연경관과 탁 트인 개방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인피니티풀을 비롯해 유아풀과 스파 등을 갖춘 프리미엄 휴양시설로, 가족 단위 여행객은 물론 연인과 친구 등 다양한 고객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인피니티풀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4부제로 운영되며, 투숙객 할인 등 이용 정보는 하이원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이원리조트는 이번 시설 개장을 통해 사계절 체류형 복합리조트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블루스카이’를 새로운 랜드마크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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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