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포스터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런)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을 꺾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개봉일인 지난 5일 하루 29만 135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오디세이’는 그간 1위를 지켜왔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꺾고 박스오피스 정상을 정복하는 데 성공했다. ‘오디세이’는 10년간 이어진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가 왕의 부재를 틈타 그를 기다리고 있는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 분)와 아들 텔레마코스(톰 홀랜드 분)에게 돌아가기 위한 여정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테넷’ ‘오펜하이머’ 등을 작품으로 국내에서만 36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이다.
이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같은 날 27만 390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440만 8155명이다.
더불어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 7만 3032명으로 3위, ‘호프’가 2만 9925명으로 4위, ‘미니언저&몬스터즈’가 5292명으로 5위에 각각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차례로 10만 442명, 426만 5623명, 74만 4023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