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계양테크노밸리, 제3연륙교, 장기오수중계펌프장, 영종국제학교 예정 부지, 송도세브란스병원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및 관계자 의견을 청취했다.
의회에 따르면, 위원회는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현황과 장기오수중계펌프장 악취 문제, 제3연륙교 공사 진행 상황, 교육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했으며 바이오산업 관련 현장인 SK바이오사이언스와 싸토리우스 건설 현장에서는 투자 확대 및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유곤 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것은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인천 경제와 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는 오는 29일 인천상공회의소 등 산업 관련 기관을 방문해 지역 기업 지원 및 산업 기반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