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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의회, ‘깃대종 연구회’ 중간보고회 개최… “부평의 친환경 도시 이미지 강화하고 생태자원 보호하는 계기가 될 것”

[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 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부평의 생태계를 상징하는 깃대종 연구회’가 지난 2일 구의회에서 연구 중간보고회를 열고 관내 생태자원 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의회에 따르면, 보고회에서는 부평의 깃대종 후보로 맹꽁이(양서류), 흰줄납줄개(어류), 쇠백로(조류), 큰주홍부전나비(곤충류) 등 4종을 우선 선정했으며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구민 의견을 수렴해 최종 깃대종을 결정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설문은 인천녹색연합과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정예지 연구회 대표의원은 “연구회 활동은 부평의 친환경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구민과 함께 생태자원을 보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구 활동은 오는 10월까지 이어지며 부평구의 생태환경 기초자료 구축과 정책 발굴에도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