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윤인섭 기자] 인천 옹진군의회는 지난 3일 제251회 임시회를 열고 군민 생활과 지역 발전과 관련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이종선 의원 발의 ‘인천 서구 새 명칭 서해구 선정 반대 건의안’ ▲김민애 의원 발의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 추진 및 폐기물 처리 관련 인천 역차별 중단 촉구 결의안’ 등이 채택됐다고 4일 밝혔다.
또한 ▲김규성 의원 발의 ‘옹진군 의안 비용추계 관련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서해 5도서 주민 여객선 우선 승선권 확보 지원 조례안’ 등 7건의 조례안이 심의됐으며 일부 조례는 수정가결, 나머지 안건은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의명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공동체의 힘이 강화됐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