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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책토론회 개최… ‘건강도시’ 실질 모델 전환 논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건강도시사업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가 지난 1월 21일 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토론회에서는 보건 중심의 단기 사업을 넘어 도시계획·환경·복지 등 전 분야가 협력하는 경기도형 건강도시 모델 구축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한원찬 의원은 “건강도시는 예방 중심의 삶의 전략”이라며 “조례·예산·행정력이 뒷받침되는 실행 가능한 도시 모델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대한보건협회 방형애 기획실장은 ▲모든 정책에 건강을 반영하는 거버넌스(HiAP) 구축 ▲성과 중심 관리체계 ▲실행력을 담보하는 조례 개편을 제안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주민 참여의 제도화,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민·관·학 협력 거버넌스, ‘실행 도구형 조례’ 재정비, 단체장 직속 컨트롤타워 도입 등이 대안으로 제시됐다. 

한 의원은 “오늘 제안된 조례 전면 개편과 데이터 기반 관리, 부서 간 협력 체계가 도정에 반영되도록 입법·예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