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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경기도에서 제3벤처붐 일으키겠다”… ‘2025 경기 스타트업 서밋’ 개막

[한국뉴스 강양규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 스타트업 서밋을 계기로 대한민국을 스타트업 천국으로 만드는 길에 경기도가 앞장서겠다”며 제3벤처붐 실현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경기 스타트업 서밋’ 개막식에서 “스타트업 육성이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핵심 전략”이라며 “판교 성공사례를 확산시켜 창업과 혁신 생태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스타트업 행사로, 국내외 스타트업 180개사와 글로벌 빅테크·기관 36개 등 총 216개 기업·기관이 참여했다.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어셈블리 벤처스 등 세계적 투자사와 200여 명의 투자자가 참석해 1,500여 건의 스타트업-투자자 밋업이 진행된다. 

행사 프로그램은 AI, 딥테크, ESG 등 50여 개 세션과 100여 명의 연사 강연, 15개 IR 대회로 구성됐다. 

특히 ‘G-SUMMIT(지-서밋)’ 브랜드 선포식을 통해 경기도가 벤처 3.0 시대를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2025 경기 스타트업 서밋’은 2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