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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의회, 다문화 특성화 사업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 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2025 부평구 다문화 정책 연구회 다문화’가 지난 3일 ‘부평구 다문화 특성화 사업 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의회에 따르면, 보고회에서는 부평구 다문화 인구 특성 및 지역 특성 분석, 정책 수요조사, 타 지자체 다문화 정책 비교 등이 논의됐다고 4일 밝혔다. 

연구용역 수행 책임연구원은 지역 내 다양한 문화권 자산을 활용해 부평구만의 고유한 다문화 도시 이미지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허정미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가 부평구 다문화 다양성을 자산으로 삼아 포용적 공동체로 나아가는 실질적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6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정책 제안과 의원연구단체 활동 보고에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