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2)은 지난 1월 16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함께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생활폐기물 및 하수처리시설 설치 방안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공공주택 조성에 따른 생활폐기물·하수 발생 규모와 처리시설 설치 위치의 적정성, 주민 친화적 시설 조성 방안, 지자체 간 역할 분담과 관리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김 의원은 “2026년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이 시행되는 만큼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 대응이 시급하다”며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충분한 사전 설명과 주민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GH 측은 “공공주택지구 추진 과정에서 폐기물·하수 처리계획을 포함한 기반시설 전반을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국내외에 주민 친화적 친환경 처리시설 운영 사례가 있는 만큼, 생활환경을 고려한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며 “안산시와 경기도, GH·LH와 협력해 지속 점검하겠다”고 했다.
한편, 김 의원은 향후 안산 지역 관련 시설 현장 점검에 나설 예정이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그간 수도권매립지와 하남 유니온파크 등을 방문해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