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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상원 의원, 중소기업 마케팅 애로 청취… 성과 중심 지원 전환 강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상원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1월 29일 하남시벤처센터에서 열린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도내 중소기업의 마케팅·판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식품·생활용품·가전·뷰티·펫용품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 대표와 홈쇼핑·대형 유통사 MD들이 참여해 ▲온라인 마케팅 비용 부담 ▲판로 지원의 일회성 한계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부족 ▲오프라인 판촉 실효성 문제 등을 공통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단순 컨설팅을 넘어 상품 발굴부터 입점·마케팅까지 밀착 지원하는 중간 MD 역할 강화와 온라인 광고비·플랫폼 입점 연계 확대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상원 의원은 “지원 건수보다 실제 매출과 지속 가능한 판로로 이어지는 성과 중심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며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와 예산 구조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온·오프라인 판로 연계와 홍보 등을 지원하며 올해 약 672개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