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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충칭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방문… “역사 바로 세우기 앞장설 것”

[한국뉴스 강양규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4일 중국 충칭에 위치한 한국광복군 총사령부를 찾아 전시실과 복원된 집무 공간을 둘러봤다. 

김 지사는 이번 방문 성과에 대해 “정상화되는 외교를 경기도가 공공외교로 뒷받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경기도의 경제 협력 범위를 기존 8개 지역에서 충칭시까지 포함한 9개 지역으로 넓히고 AI 등 구체적 협력 논의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또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광복군 총사령부를 방문하며 경기도가 대한민국 역사 바로 세우기에 앞장서야 한다는 다짐을 새롭게 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광복군은 1940년 충칭에서 창설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규군으로 현재 국군의 뿌리로 평가된다. 

복원된 총사령부 건물은 2019년 개관해 역사적 의미를 이어가고 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충칭 일정을 마치고 상하이로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