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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2026년 시무식 개최… 민생위본 의정 방향 강조

부천시의회가 2일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의원과 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김병전 의장과 이학환 부의장이 신년 인사를 전했다. 

시무식은 기념촬영과 참석자 간 인사 등으로 진행됐다. 

김병전 의장은 인사말에서 올해 상반기가 제9대 의회 마무리와 제10대 의회 출범 준비의 중요한 시기임을 언급하며 "의원님들과 직원 모두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의정활동의 방향으로 '민생위본'을 제시하며 예산 심사와 조례 정비, 현장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부천의 핵심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견제와 협력을 균형 있게 해 나가자"고 했다. 

한편, 부천시의회는 오는 15일 제288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첫 의사일정을 시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