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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논란’ 롯데 초코파이 기준 충족 판정..인도 국립식품연구소 재검사 결과

(사진=오리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뉴시스

【뉴델리(인도)=프라갸 아와사티 통신원】롯데 인도법인의 초코파이가 최근 식품 안전성 논란과 관련해 인도 국립식품연구소의 재검사에서 관련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회사 측은 앞서 진행한 검사에서 문제가 제기됐던 특정 제조번호 제품의 시료를 재검사한 결과, 적용되는 식품 안전 및 품질 기준에 부합한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롯데 인도법인은 인도 식품 안전 기준청(FSSAI)이 인정한 가시아바드 국립식품연구소가 지난 4월 10일 제조된 초코파이 제품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했다. 해당 시료는 앞선 검사에서 기준 미달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동일 제조번호의 제품이다.

이번 검사는 인도 차티스가르주 두르그 식품의약청(FDA)의 의뢰로 진행됐다.

롯데 인도법인은 또 초코파이 제품 전체가 판매 금지되거나 안전하지 않은 제품으로 판정받은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번 검사 결과는 독립 검사를 의뢰한 특정 제조번호 제품에 관한 것으로, 회사가 생산하는 모든 제품에 대한 일괄적인 판정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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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갸 아와사티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