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시의회가 오는 11월 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민 제보를 받는다. 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다.
의회에 따르면, 시민들은 시정과 교육·학예 전반에서 ▲위법·부당 사례 ▲예산 낭비 ▲개선·건의 사항 등을 제보할 수 있다고 29일 밝혔다.
제보는 시의회 누리집, 팩스, 우편,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의회는 시민 제보가 투명하고 효율적인 행정 감시의 나침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든 의원들은 접수된 제보를 세심히 검토해 감사 활동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정해권 의장은 “작은 불편함이나 개선점도 큰 변화의 씨앗이 될 수 있다”며 “시민의 참여가 더 나은 인천을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