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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 석모도 ‘유니아일랜드’, 국내 대표 핫플레이스 부상

인천 강화군 석모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석모도 보문사 인근에 자리한 유니아일랜드 골프장&더스파빌이 골프와 휴양, 웰니스를 결합한 복합 관광시설로 자리잡으며 강화 관광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유니아일랜드는 골프장과 호텔, 해수온천을 한데 묶은 체류형 복합 휴양시설이다. 

자연과 조화를 이룬 골프 코스와 숙박·스파 인프라는 단순한 레저 공간을 넘어 ‘머무르는 관광’을 실현하는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용한 섬 휴양지의 장점과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결합되며 주말과 평일을 가리지 않고 방문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입지 경쟁력도 뚜렷하다. 

유니아일랜드가 위치한 석모도는 서해의 청정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자원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보문사와 인접해 관광 동선이 뛰어나다. 

자연 속 휴식과 문화 관광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조건을 갖추며 강화 관광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시설의 가장 큰 강점은 해수온천을 활용한 친환경 운영이다. 

석모도 해수온천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고온 해수온천으로 알려져 있으며 유니아일랜드는 이를 난방과 에너지 시스템에 적극 활용해 쾌적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 

자연친화적 설계를 기반으로 한 ‘클린 휴양시설’ 이미지는 웰니스 관광 수요 확대와 맞물리며 경쟁력을 더하고 있다. 

골프장과 호텔의 결합 역시 시너지를 내고 있다. 

골프 이용객뿐 아니라 가족 단위, 중장년층, 외국인 관광객까지 폭넓게 수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춰 숙박·스파·자연 관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짧은 휴식부터 장기 체류까지 다양한 여행 목적에 부합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활용도도 높다.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도 크다. 

인천공항에서 신도를 거쳐 강화로 연결되는 연륙교가 구축될 경우 수도권과 국제 관문에서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이는 석모도 관광의 판도를 바꿀 핵심 변수로 유니아일랜드를 포함한 강화 일대가 동북아 관광 네트워크의 주요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인천시가 추진 중인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논의는 관광특구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키우는 요소다.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경우 국제 관광·휴양·레저 복합단지로의 확장이 가능해지고 민간 투자와 글로벌 관광 수요 유치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도 적지 않다. 

관광객 증가에 따른 고용 창출과 지역 상권 활성화, 농수산물과 특산품 소비 확대 등 선순환 구조가 기대된다. 

‘자연과 공존하는 고급 휴양지’라는 브랜드는 강화의 도시 이미지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유니아일랜드 골프장&더스파빌은 단순한 숙박·레저 시설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관광 명소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석모도에서 시작된 변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이 기사는 한국지역인터넷신문협의회 공동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