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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삼성증권은 14일 삼성생명에 대해 “올해 2·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0만원에서 3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민기 연구원은 “삼성생명의 2·4분기 연결 지배주주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1% 감소한 6899억원으로 컨센서스를 9% 하회했다”고 밝혔다.
별도 기준 투자손익은 대체투자 자산 평가손실과 변액보증 헤지 관련 손실 등의 영향을 받았다. 별도 투자서비스손익은 990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다만 증권 등 자회사 실적 호조에 따른 연결 효과 6520억원이 이를 상당 부분 만회하면서 연결 투자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5851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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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