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고유가 지원금 접근성 높인다…24시간 신청 지원 /사진=파이낸셜뉴스 사진DB
[파이낸셜뉴스] 신한카드는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시행에 맞춰 신청부터 사용까지 전 과정에서 고객 편의성을 높인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신한 SOL페이 앱에서는 ‘지원금 사용처 찾기’ 기능을 통해 이용자 위치 기준 반경 500m 내 사용 가능한 가맹점을 확인할 수 있다. 업종별 검색과 함께 주소, 연락처 등 상세 정보도 제공되며, 동일 브랜드라도 가맹 여부에 따른 사용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령층 이용자를 위한 지원도 강화했다. 자녀가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신청 방법을 전달할 수 있는 안내 서비스를 마련했으며, 신청 방식별 준비사항과 이용 가능 시간 등 핵심 정보를 간편하게 제공한다.
앱과 홈페이지, 전용 고객센터를 통해 24시간 신청이 가능하고, 65세 이상 고객은 상담사 연결도 상시 지원된다.
오프라인 채널도 확대했다.
전국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일부 지역에서는 카드가 없는 경우에도 행정복지센터 방문 시 선불카드 형태로 지원금을 즉시 수령할 수 있다. 기존 카드로 결제할 경우 할인, 포인트 적립 등 혜택은 그대로 적용된다.
이와 함께 신한카드는 중소 가맹점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와 함께 결제 할인, 주유 캐시백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