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QR 결제 프로모션부터 선물지원금까지
네이버페이 제공
[파이낸셜뉴스] 네이버페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해외여행과 선물 수요를 겨냥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연휴와 기념일이 몰린 5월 소비 시즌을 공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네이버페이는 이날부터 해외 QR 결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객들은 마카오, 필리핀, 중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네이버페이 고객들은 마카오에서 오는 8월 말까지 지역 내 유니온페이 가맹점에서 300MOP(마카오파타카) 이상 결제하면 최대 30MOP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필리핀에서는 이달 말까지 알리페이플러스 가맹점에서 결제시 결제금액의 10%를 3000원 한도로 최대 3회까지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중국과 일본에서도 해외 결제 가맹점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네이버페이는 5월 연휴에 맞춰 해외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의 QR 결제 수요를 끌어온다는 구상이다. 네이버페이 해외 QR 결제는 국내 최다 수준으로 전 세계 72개국에서 별도 환전 없이 이용 가능하다.
아울러 네이버페이는 오는 9일까지 ‘네이버페이 선물지원금’ 프로모션을 벌인다.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선물할 일이 많은 5월을 맞아 실시하는 이벤트다.
네이버페이 이벤트 페이지 내 ‘친구에게 보내기’ 버튼을 선택하면 ‘꽝 없는’ 최대 5만포인트까지 랜덤 포인트가 담긴 ‘선물상자’를 전달할 수 있는 링크가 생성된다.
해당 링크를 통해 친구가 포인트를 받으면 선물한 사람에게도 1일 최대 3개, 이벤트 기간 내 최대 10개까지 포인트 뽑기가 제공된다.
한편 네이버페이는 가정의 달 소비가 몰리는 이달 초 온·오프라인 영세 가맹점을 대상으로 ‘포용금융’에 나선다.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네이버페이 온·오프라인 결제 및 네이버 예약·주문 서비스를 이용하는 영세 가맹점에 수수료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는 취지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