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봄온 김지원 대표,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 봄온 최기환 대표. 희망브리지 제공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봄온엔터테인먼트와 재난구호 모금 활성화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서울 마포구 희망브리지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과 봄온의 최기환·김지원 공동대표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난 예방 및 구호 관련 홍보 영상 공동 제작 및 출연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 협력 △재난 지역 구호 활동 및 자원봉사 등 재난 피해 이웃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희망브리지와 봄온은 이달 말 ‘월별 재난 안전 행동 요령’ 영상 제작을 시작으로, 봄온 소속 아나운서와 쇼호스트 지망생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최기환 봄온 대표는 “아나운서와 쇼호스트 등 방송 전문가들의 정확한 목소리로 재난 정보를 쉽게 전달하겠다”며 “방송인들의 재능이 재난 피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데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지원 봄온 대표는 지난 2016년부터 희망브리지 희망대사로 활동하며 재난 피해 이웃들에게 꾸준히 따뜻한 격려와 희망을 전달해왔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