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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레저·장비 트렌드 한눈에.. '부산국제보트쇼' 17일 막올라

벡스코·수영강 일대서 19일까지

유럽 등 국내외 기업 146곳 참가

요트와 보트, 낚시 등 해양레저 스포츠와 관련된 대규모 행사 ‘부산국제보트쇼’가 올해도 돌아왔다. 올해는 부산시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해 17일부터 19일까지 벡스코와 수영강 일대에서 진행한다.

16일 시와 해수부에 따르면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이번 보트쇼에는 해양레저 관련 146개 기업과 해외 9개국 18개사 바이어들이 참여한다. 부산국제보트쇼는 국내 해양레저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양레포츠 대중화를 목표로 지난 2014년부터 개최해 온 국제 전시행사다.

올해 행사에서는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해양레저 관광 관련 기업 146개사가 다양한 전시를 선보인다.

각 부스와 상담장에서는 유럽·아시아 등 9개국에서 부산을 찾은 21명의 바이어와 사업 상담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상담회’가 열린다.

벡스코와 수영강 해운대 리버크루즈 인근에서 참여자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실내외 해양레저 체험 행사도 한층 강화된다. 먼저 벡스코 실내 전시장에서는 고무보트 탑승, 로잉머신·서핑 체험, 해양안전 콘텐츠 가상현실(VR) 체험 등이 운영된다.

또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국제해양영화제 상영작 상영회도 마련된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