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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3번’ 이아현 "둘째 입양 후 15억 빚 청산"

[서울=뉴시스] 이아현.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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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이아현이 세 번의 이혼 경력과 과거 15억 원에 달하는 빚을 변제했던 과정을 고백했다.

이아현은 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 영상에 출연해 지난 삶을 돌아봤다.

스물여섯 살에 한 첫 번째 결혼에 대해 이아현은 “어렸고 생각도 짧았다”며 전남편을 향한 미안함을 전했다.

이어 동종 업계 인물이었던 두 번째 남편과의 재혼 생활 당시에는 자신이 짓지 않은 15억 원 규모의 빚을 떠안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그는 매달 제3금융권 이자만 1억 원씩 부담하는 등 고초를 겪었으나, 소송 승소와 둘째 딸 입양 이후 홈쇼핑 사업이 대박을 터뜨리며 수억 원대의 빚을 모두 청산했다고 설명했다.

세 번째 결혼에 대해서는 “입양한 아이들에게 빨리 아빠를 만들어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역시 파경으로 끝났다. 2020년 세 번째 이혼 이후 현재는 두 딸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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