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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부대 훔친수건"…KT스튜디오지니 ‘신병’ 귀환·’짬쌩’ 론칭

드라마 방영은 24일부터

신병4 출연 배우들이 MD 들고 기념샷. KT스튜디오지니 제공

[파이낸셜뉴스] KT스튜디오지니가 오는 24일 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방영을 앞두고 ‘신병’ 시리즈 세계관을 오프라인에서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연다.

동명의 메가 히트 애니메이션에서 출발한 ‘신병’ 시리즈는 KT스튜디오지니의 대표 시즌제 IP이자 대한민국 대표 병영 드라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직전 시즌인 ‘신병3’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TV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에 오른 데 이어, 최종화에서 전국 3.3%, 수도권 3.6%(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의 시즌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화제성과 시청률을 모두 잡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1일 KT스튜디오지니에 따르면 ‘신병’ 네 번째 시즌 방영을 기념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작품을 보다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

팝업스토어는 광복절 연휴가 시작되는 15일~31일 무신사 스토어 성수에서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극중 배경인 신화부대에 직접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군 보급품 콘셉트의 의류·생활잡화를 비롯해 캐릭터 ‘짬생’과 등장인물의 이름을 활용한 다양한 드라마 연계 공식 MD가 판매된다.

특히 22일에는 시즌4 출연진 김민호, 이원정, 남태우, 김요한, 전승훈, 이상진 등 배우 6인이 모두 참여하는 팬밋업 행사도 마련된다.

한편 KT스튜디오지니는 ‘신병’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캐릭터 ‘짬생’의 SNS 채널도 새롭게 선보였다. ‘짬생’은 신화부대 내 ‘짬타이거 생활관’의 줄임말로, 군대 짬밥을 많이 먹어 몸집이 커진 고양이 ‘짬타’와 전산 오류로 잘못 발령 난 햄스터 신병 ‘짬찍이’를 비롯해 드라마 속 인물에서 파생된 캐릭터 등 총 8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서는 짬생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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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