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경찰서 전경.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유치장에서 피의자가 달아난 사건 관련 담당 경찰관이 감찰을 받게 됐다.
11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남원경찰서 소속 A팀장 등 2명을 대상으로 감찰 조사를 진행한다.
전날 오후 2시46분께 절도 혐의로 붙잡힌 B군(10대)이 유치장에서 도주했다. B군은 도주 10분 만에 다시 붙잡혔다.
이런 상황에 당시 도주 경위와 유치장 근무 규정 위반 여부 등을 살피겠다는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상황을 확인하는 과정이다. 감찰 대상 여부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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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