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 IFEZ 인천스타트업파크 ‘트라이아웃 공공 실증 프로그램’ 성료… 혁신 기술 두 건 구단 도입 확정
[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IFEZ 인천스타트업파크의 스타트업 실증 지원 사업인 ‘트라이아웃(TRYOUT) 공공 실증 프로그램’이 올해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인천스타트업파크와 인천유나이티드는 2023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3년째 스마트 구단 구축을 위한 혁신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경제청에 따르면, 올해는 공모를 통해 ㈜한줌과 ㈜애나 등 2개 기업이 선정돼 경기장 현장에서 기술 실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한줌은 스마트안전제어(Keyless) […]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