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새해, 다시 걷는 길… 인천에서 시작되는 회복과 희망
계엄 이후 혼란에서 벗어나 새로운 기대를 바라며 맞는 새해가 왔다. 지난 시간은 결코 가볍지 않았다. 사회 전반에 남긴 혼란과 불안, 시민들의 일상에 드리운 긴 그림자는 쉽게 지워지지 않았다. 경제적 부담, 지역 갈등, 미래에 대한 걱정까지 겹치며 많은 이들이 숨 고르기조차 어려운 시간을 보내야 했다. 그러나 새해는 과거를 되돌아보되 그 자리에 머물지 않기 위해 존재한다. 이제는 […]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