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728조 예산안 극적 타결… ‘5년 만의 법정시한 준수’ 국회 기능 회복 신호일까
[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여야가 2026년도 예산안을 총지출 728조 원 규모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국회는 매년 반복되던 예산안 지각 처리 관행에서 벗어나 5년 만에 법정시한을 지켰다는 점에서 최소한의 책임을 회복했다는 평가와 함께 여전히 졸속 협상 구조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비판도 함께 나왔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은 2일 오전 국회에서 회동을 열고 정부 제출 총액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약 4조3000억 원의 […]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