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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분기 엇갈린 반도체…삼전닉스 빠지고 소부장 버텼다

    코스피가 상승 마감한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전장대비 32.39포인트(0.46%) 상승한 7,003.74를 나타내고 있다. 2026.10.2 ⓒ 뉴스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올해 3분기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의 성적이 투자 대상에 따라 크게 갈렸다.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등 대형주에 집중한 상품은 20%대 후반의 손실을 기록한 반면, 일부 소재·부품·장비 ETF는 한 자릿수 하락에 그쳤다. 6일 코스콤 […] 더 보기

  • "월 300만원 노후 소득 만든다"…국민연금 추후 납부 제도 관심

    은퇴 앞둔 5060 세대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연금 자산 극대화 노하우 [서울=뉴시스] 김용택 연금닥터 상담센터 대표가 유튜브 채널 ‘재테크는 두꺼비 세무사’에서 국민연금과 퇴직금, 연금저축·개인형퇴직연금(IRP) 등을 활용해 월 300만원 수준의 노후 소득을 마련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사진=’재테크는 두꺼비 세무사’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국민연금에 퇴직금과 연금저축·개인형퇴직연금(IRP)을 더하면 은퇴 후 월 300만원 […] 더 보기

  • 2000억 달러 대미 투자에…외환보유액 17.2억 달러↓

    “구체적 추가 위탁 금액 및 일정은 미정”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지난 2024년 10월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 2024.10.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20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가 실제 집행 단계에 들어선 영향으로 외환보유액이 17억2000만 달러 감소했다. 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9월 외환보유액은 4405억6000만 달러다. 전월(4222억8000만 달러)보다 17억2000만 달러 감소했다. 한은은 […] 더 보기

  • 5개월 만에 예대금리차 확대… 은행 실적 개선 효과 미지수

    8월 가계 대출 금리 0.154%p↑ 5대은행 상반기 순이자마진 늘어 총량 관리 따른 대출 제약은 한계 조달비용 상승 부담도 감안해야 5대 시중은행의 8월 가계 예대금리차가 5개월 만에 확대되면서 은행들의 이자이익 개선 기대가 커지고 있다. 다만 가계대출 총량 관리로 대출 확대에 제약이 있는 데다 최근 대출 잔액도 감소해 금리차 확대가 실제 이익 증가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는 지켜봐야 […] 더 보기

  • 건전성 부담에 후순위채 안 찍는 보험사들

    한때 자본확충 수단 ‘후순위채’ 보완자본 분류돼 K-ICS에 불리 유상증자·배당축소 대안 떠올라 기존 주주 반발 불가피 부담 커 내년 기본자본 건전성 규제 시행을 앞두고 보험사들의 후순위채 발행이 사실상 중단됐다. 보험사들의 자본확충 수단이던 후순위채가 보완자본으로 분류돼 ‘기본자본 지급여력(K-ICS) 비율’ 상향에는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고금리 신종자본증권(영구채)을 찍거나 유상증자·배당 축소 등을 선택할 수밖에 없어 보험사 부담이 가중될 […] 더 보기

  • AI에이전트가 해킹하는데… 은행은 올 들어서야 보안에 활용 [금융권 AI 공격 속수무책 (中)]

    20개 은행 올 78건 모의해킹 실시 AI에이전트 활용사례는 9건 그쳐 지방은행은 1건, 특수은행은 0건 새 공격방식에 취약 고리 될 수도 인공지능(AI)을 동원한 사이버 위협이 확산되고 있지만 국내 은행권의 대응은 걸음마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내 은행들이 올 들어서야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모의해킹을 처음 실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 비중도 전체 모의해킹 가운데 10% 초반 수준에 그치고 있다. […] 더 보기

  • 올 채무조정 재신청자 2만7864명… "버티면 된다" 포용금융 악용 우려

    뉴시스 올들어 한 차례 채무조정을 받고도 다시 신청한 취약차주가 3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부진으로 채무조정을 받은 뒤 상환 약정을 지키지 못하거나 새로 빚을 내는 등 채무조정이 반복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가 취약계층의 채무 감면 등 경제적 자립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지만 ‘포용금융’을 악용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이종욱 국민의힘 […] 더 보기

  • 삼성전자, 배당 못 받으면 어때…’100조’ 찍으면 매수세 돌아올까 [증시는 왜]

    관련종목 삼성전자(005930) , 삼성전자우(005935) 6월 고점 대비 주가 24% 낮아…보통주 시총 506조원 감소 환율에 실적 전망 낮춰도 ‘매수’ 유지…메모리·주주환원 주목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9월 30일(현지시간) 영국박물관에서 열린 KH컬렉션 순회전 갈라 디너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 주가가 배당락 이후 반등하면서 3·4분기 실적 발표가 추가 상승의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증권사들은 분기 영업이익이 100조원을 넘어설 […] 더 보기

  • 약한 고리 노린 해킹에 속수무책 은행권…’인증우회 취약’ 알고도 뚫렸다

    금융권 해킹 공격 전방위 확산…보안체계 실효성 도마 2.5만명 정보유출 신한은행…인증 취약점 조치했지만 뚫려 시중은행, 매년 수백억 정보보호 예산 투입…투자 실효성 의문 [서울=뉴시스] 참고용 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유토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금융권에서 해킹 공격이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진 가운데 약 2만5000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신한은행에서는 이미 2년 전 ‘인증 우회’ 방식의 […] 더 보기

  • 월배당 ETF 뜬다고 무작정 사지 마세요…"나이에 따라 조합 달라야"

    [서울=뉴시스] 박곰희 작가가 생애주기별 ETF 투자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고금리와 증시 변동성 속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나이와 자산 형성 단계에 따라 ETF의 역할과 조합을 달리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는 ‘2026년 꼭 담아야 할 최고의 배당 ETF […] 더 보기

  • "첫 통장이 평생 고객으로"…은행권, 어린이·청소년 선점 경쟁

    (토스뱅크 제공). (카카오뱅크 제공).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은행권이 어린이·청소년의 첫 금융거래를 잡기 위한 경쟁에 나섰다. 당장 큰 수익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어릴 때 시작한 은행 거래가 성인이 된 뒤에도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미래 고객을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은행을 필두로 한 은행들은 어린이·청소년 금융 상품의 기능을 고도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가장 적극적인 곳은 […] 더 보기

  • ‘몸집’만 보는 코스닥 상폐기준… 흑자기업도 퇴출 걱정

    관련종목 주성엔지니어링(036930) , 에코프로(086520) , 알테오젠(196170) , 에코프로비엠(247540) ,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시가총액·주가 요건 미달 기업 7~9월 관리종목에 60곳 지정 이중 88% 자본잠식 아닌 상태 유증·주식병합 대응도 역부족 “회복가능성 반영해야” 지적도 코스닥 부실기업의 신속한 퇴출을 위해 강화한 상장유지 기준에 실적 개선 기업들까지 걸려들고 있다. 시가총액·주가 요건 미달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기업 가운데 약 19%는 매출이 늘고 영업이익과 영업현금흐름도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