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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근 야산에서 3일 저녁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50분께 과천시 중앙동 중앙선관위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33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오후 8시 2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 중이며,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y27k@fnnews.com 서윤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