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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록부터 썸머소닉까지…NOL, 일본 뮤직페스티벌 패키지 선봬

지난해 7월 25~27일 열린 ‘후지록페스티벌’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일본 대표 음악축제와 연계한 패키지 상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공연·축제 관람을 목적으로 떠나는 특수목적관광(SIT) 수요 증가에 맞춰 기획됐다. 숙박과 항공권, 페스티벌 티켓을 한 번에 예약할 수 있는 원스톱 상품으로 MZ세대 여행객을 겨냥했다.

프로그램은 일본 최대 음악 축제인 ‘후지록 페스티벌 2026’ 패키지를 비롯해 ‘썸머소닉 페스티벌’, ‘도쿄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후쿠오카 넘버샷 2026’, ‘나가사키 스카이잼보리 2026’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후지록 패키지는 도쿄 왕복 항공권과 숙박, 페스티벌 입장권 등을 포함한 4박5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호텔형 상품에는 셔틀버스와 인근 호텔 숙박이, 캠핑형 상품에는 캠핑장 숙박과 텐트 세팅 서비스가 포함된다.

놀유니버스는 일본 뮤직 페스티벌 상품에 이어 일본 스포츠 경기 관람(직관) 투어 상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한정협 놀유니버스 패키지본부장은 “최근 취미와 관심사를 중심으로 여행을 즐기는 SIT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며 “공연·문화 콘텐츠와 여행을 결합한 차별화된 테마 상품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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